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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경찰서(서장 홍석기)가 13일부터 14일까지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과 위기가족을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으로 만들기 위해 전문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가족행복캠프’를 실시했다.
충주시와 협업으로 계명산 자연휴양림 숙박시설을 무상지원 받아 매월 1회 운영되는 가족행복캠프는 가정폭력·아동학대 재발 위기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심리상담사와 함께 숲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분노 조절, 위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정은 “이번 캠프를 통해 그동안 가족 간에 못했던 속깊은 대화를 나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알게 됐고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홍석기 충주경찰서장은 “아동의 안전을 위협하는 가정폭력·아동학대 예방 근절을 통해 안전한 충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