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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파주시 호명산 석천사 관계자들이 파주 법원읍에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줄 보행보조기 20대를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파주시청) |
호명산 석천사(주지 동산스님. 경기 파주시 법원읍?대능1리)에서 다리가 불편한 노인들에게 이동수단인 보행보조기(실버카)를 전달하며 '다리 역할'을 톡톡히 했다.
14일 파주시에 따르면 석천사 주지 동산스님이 지난 7일, 파주시 법원읍 차정만 읍장을 찾아 불자들의 뜻이 담긴 보행보조기 20대를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훈훈함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보행보조기의 설판(협찬)은 석천사 불자들의 모임인 석천사 반야회와 다사랑목장(대표 송호섭. 파주시 적성면 어유지리) 그리고 동두천시에 위치한 해성산부인과(원장 박혜성)에서 함께 했다.
동산스님은 “내 돈이 아닌 불자들의 시주로 마련 한 것"이라며 "갈증난 사람에게 물 한잔이 필요 하듯이 다리가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선행의 손길을 뻗칠 수 있어 귀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법원읍에서는 지역 내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이날 전달 받은 보행보조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