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구미 금오공대 'BK21 Plus 사업' 선정...5년간 25억 지원 받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4-14 16:16

금오공과대학교가 'BK21 플러스 사업'에 신규 진입·재선정 됐다. 사진은 금오공대 학생들이 수업하는모습.(사진제공=금오공대)
?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가 'BK21 플러스 사업'에 신규 진입 및 재선정 됐다.

14일 금오공대에 따르면 BK21플러스 사업 미래기반창의ㆍ글로벌ㆍ특화전문 인재양성형 등 3가지 세부유형으로 나눠지며, 금오공대는 신규 사업 선정으로 미래기반창의인재와 특화전문인재 두 유형을 모두 진행하게 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5년에 걸쳐 총 25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운영될 계획이다.

금오공대가 신규 진입한 사업은 '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형 유형'의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IoT 융복합 인재 양성 사업(사업팀장 신수용)'으로,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자.화학.의공학 분야의 융합 교육과정을 실시해 지역 전략산업의 고급 실무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 '특화전문인재양성형 분야'의 '디자인 융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창의적 공학 디자인 전문 인재 양성 사업(사업단장 김상호)'은 지난 2013년에 선정된 사업으로 이번 중간평가 결과 재선정돼 사업을 지속하게 됐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실무와 전문성을 갖춘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이 신산업.신시장 창출 분야의 거점 역할을 통해 산학협력 활성화에 이바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