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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김종성 창원 차세대 경영자클럽 회장이 박종훈 경남미래교육재단 이사장에게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을 전달한 후 기탁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
창원 차세대 경영자클럽(회장 김종성)은 14일 오전 경남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에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 2625만원을 전달했다.
창원 차세대 경영자클럽(New CEO Organization)은 창원상공회의소 회원업체 중 30~40대 CEO와, 2세, 3세 경영인 등 지역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CEO 모임이다.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경남미래교육재단에서 저소득층 자녀의 고등학교 졸업이후 교육투자를 위한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중에서 올해 135명을 지원대상자로 선정해, 선정된 가구에서 최초 저축개시일로부터 약 3년간 매월 6만원을 적립하면 미래교육재단에서 매월 6만원씩을 1:1매칭 지원한다.
총 적립금(420만원+이자)은 대학등록금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자 선정은 학교에서 학생복지심사위원회를 거쳐 학교별 배정 인원만큼 추천한 지원대상자의 신청서류 등을 재단에서 검토해 15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경남미래교육재단은 해마다 135명을 신규 지원대상자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