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4일 충북 충주 살미면 용천1리에서 마을회관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조길형 충주시장, 시·도의원, 마을주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대를 이은 마을사랑으로 충북 충주시 살미면 용천1리 마을에 주민편의시설인 마을회관이 새로이 들어섰다.
14일 용천1리 마을에서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준공식이 열렸다.
신축된 마을회관은 사업비 1억3000여만원이 투입돼 건축면적 94.44㎡에 경로당, 다용도실, 주방 등이 갖춰져 있다.
현재 용천1리 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정택용씨는 마을회관 신축비용 1000만원을 기부했다.
작고한 정택용씨의 부친 정승호씨는 마을과 주민편의를 위해 마을회관 부지를 마을에 선뜻 기증한 바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행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나눠주는 데 있다”며 “뜻있는 분들이 마을주민을 위해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내놓는 나눔의 미덕이 있어 오늘의 행사가 더욱 빛난다”고 말했다.
용천1리 마을은 71세대 164명이 살고 있으며 고추 등 특용작물 재배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