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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수(전, WBA 슈퍼페더급 세계 챔피언)선수.(사진제공=당진시청) |
최용수(44, 前 WBA 슈퍼페더급 세계 챔피언)선수가 오는 16일 고향인 충남 당진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복귀전 대상자는 통산전적 15전 9승(7KO) 5패 1무를 기록 중인 일본 국적의 나카노 카즈야(30) 선수이다.
당진 호서고등학교에서 열리는 한국권투연맹(KBF) 전국신인왕전 4강전에서 최 선수의 복귀전이 매인 이벤트 경기로 치러진다.
최 선수는 지난 1995년 12월 아르헨티나 원정경기에서 WBA 슈퍼페더급 챔피언에 등극한 이후 1998년까지 7차 방어에 성공하며 90년대 한국 프로복싱의 상징적 아이콘이었던 최용수 선수는 2003년 1월 태국 국적의 시리몽마니삭과의 세계타이틀전에서의 판정패를 끝으로 34전 29승(19KO) 4패의 통산전적을 남기며 은퇴했었다.
한편, 최고령 복싱 챔피언 기록은 1964년 4월 1일생인 이경훈(춘천 아트복싱 체육관 관장) 선수가 2005년 1월 26일 당시 40세 8개월의 나이로 한국 미들급 타이틀을 차지한 기록이 최고령 챔피언 기록으로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