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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단양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단양군보건소는 ‘아동에게 건강할 권리를’이란 슬로건으로 ‘2016년 꿈나무 건강지킴이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체육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지역 11개소 어린이집 21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과 금연, 구강, 운동의 통합적 교육을 제공한다.
앞서 군 보건소가 구강실태조사, 체력검사와 함께 이동과 조작능력의 31개 영역을 진단하는 운동능력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동의 건강상태는 가정의 형태와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군 보건소는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구강, 금연, 영양교육을 연중 번갈아 진행하며 월 1회는 교육 테마별 인형극도 실시하고 있다.
또 가정에서의 신체활동 증가를 목표로 부모님과 함께 하는 주말 유아체육프로그램과 유아놀이동아리를 구성해 놀이용품을 대여해주는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동가정을 위한 건강소식지와 식단표를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요리활동프로그램으로 가정에서도 아동의 건강에 대해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꿈나무 건강지킴이 교실 사업을 통해 과잉보호와 주입식 교육아래 건강할 권리를 잃어버린 아이들이 건강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