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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꿈나무 건강지킴이 교실’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4-14 16:48

충북 단양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단양군보건소는 ‘아동에게 건강할 권리를’이란 슬로건으로 ‘2016년 꿈나무 건강지킴이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체육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지역 11개소 어린이집 21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과 금연, 구강, 운동의 통합적 교육을 제공한다.

앞서 군 보건소가 구강실태조사, 체력검사와 함께 이동과 조작능력의 31개 영역을 진단하는 운동능력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동의 건강상태는 가정의 형태와 지역에 따라 편차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군 보건소는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구강, 금연, 영양교육을 연중 번갈아 진행하며 월 1회는 교육 테마별 인형극도 실시하고 있다.

또 가정에서의 신체활동 증가를 목표로 부모님과 함께 하는 주말 유아체육프로그램과 유아놀이동아리를 구성해 놀이용품을 대여해주는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동가정을 위한 건강소식지와 식단표를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요리활동프로그램으로 가정에서도 아동의 건강에 대해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꿈나무 건강지킴이 교실 사업을 통해 과잉보호와 주입식 교육아래 건강할 권리를 잃어버린 아이들이 건강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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