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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청주시장, ‘개성공단 철수’ 자화전자 방문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4-14 16:56

이승훈 청주시장(앞쪽 왼쪽)이 14일 지난 2월 개성공단에서 철수한 자화전자(청주시 북이면 현암리)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시청)

이승훈 충북 청주시장이 14일 청주시 북이면 현암리 자화전자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견학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자화전자는 지난 2월10일 정부의 개성공단 운영 중단 결정에 따라 철수한 청주시 유일의 개성공단 입주 업체이다.

이날 이 시장의 방문은 이 기업의 위축된 분위기 전환과 사기 진작을 위해서다.

지난 1981년 옛 청원군 강외면 궁평리에서 전자부품제조업체로 출발한 자화전자는 현재는 청주시 대표적인 중견기업으로 모바일 카메라 분야의 자동초점장치와 광학손떨림보정의 두 가지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 분야까지 업종을 확대하고 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의 고민을 담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만들어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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