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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단양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단양군은 오는 27일까지 인수공통전염병인 소 브루셀라병의 근절을 위해 일제검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일제검사는 매포와 대강, 가곡, 적성 지역에서 사육중인 한우 가운데 12개월령 이상의 소 898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농장주의 협조로 지역 공수의가 농장에서 채혈을 실시한 후 가축위생시험소에서 혈청검사를 통해 검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채혈과 검사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지원되며 연 1회 이상 일제 검사를 통해 감염우를 조기에 색출하고 소 브루셀라병 전파 및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사업임을 감안해 농가에서 적극 협조해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