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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복합교육문화 공간 독서실 개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우성균기자 송고시간 2016-04-14 17:27

북카페와 쾌적한 열람실 마련, 목4동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양천구 목4동에 청소년 독서실을 새롭게 신축한 복합문화공간 1층?북까페 모습.(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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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15일 오후 2시 목4동 청소년 독서실을 주민도 함께 이용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신축하고 지역주민과 주요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양천구는 지난해 10월 착공을 시작으로 총사업비 7억2700만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의 사무실, 독서실, 북카페와 커뮤니티 공간을 배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양천구 목4동 청소년 독서실을 새롭게 신축한 복합문화공간 2층 열람실 전경.(사진제공=양천구청)

특히 1층은 북카페로 조성돼 청소년들을 위한 교양서적과 최근 인기도서를 비치했다.

2층과 3층은 총 78석의 독서실 열람석이 준비돼 있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독서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하며, 독서실?일일 이용요금은 청소년 기준 500원이다.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월요일, 법정 공휴일은 휴관일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이번 목4동 청소년독서실 개관은 청소년들에게 쾌적한 공부방은 물론이고 북카페, 커뮤니티룸 등 문화공간을 제공해 다양하고 건전한 교육문화서비스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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