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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식품 6차산업 가공상품 주말장터’서 창원 전통장류 등 홍보∙판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4-14 17:30

마산합포구 전자랜드 창원합포점서 ‘우리농산물 특별기획전’
경남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용균)는 기업과 농업이 함께하는 우리농산물 특별기획전 ‘농식품 6차산업 가공상품 주말장터’에 창원시 대표적인 가공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농시품 6차산업 가공상품 주말장터’는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과 (주)전자랜드가 박근혜 정부의 핵심 농정과제인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하고 ‘6차산업 가공상품의 판매촉진과 농식품의 소비확대’를 위한 장을 마련하는 것이다.

전자랜드는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6개 도시에서 우리농산물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는데, 그 세 번째로 마산합포구 전자랜드 창원합포점에서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오전 11시∼오후 7시) 3일간 농촌진흥청, 경남농업기술원, 창원시농업기술센터가 기술과 사업 지원한 18개 경영체(100여 품목)가 참여하는 6차 산업 가공상품 주말장터를 열어 운영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남지역에서 생산, 가공된 특산품을 도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정직한 먹거리로 제공하고,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가 경영체를 지원하기 위해 이뤄지고 있다.

농가경영체 또한 지역소비자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10%할인 판매한다.

가격도 소비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1만원대부터 16만원 대까지 다양하고, 경남지역의 특색 있는 가공상품들이 판매된다.

대표적인 가공상품으로 창원시의 단감말랭이, 국화차, 전통장류를 비롯해 의령 망개떡, 사천시의 새싹삼비누, 함양군 건조여주 등 품목이 소비자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전자랜드도 몽골텐트 9동과 전단지 7만장, 그리고 각설이?나레이터 도우미를 지원하고, 전자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농가경영체가 정성들여 만든 가공상품 약 500만원 어치를 구매해, 쿠폰형태로 지급한다.

최용균 소장은 “기업들의 유통?판매?경영노하우와 농업이 결합해, 새로운 농업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함으로써 농가경영체들이 직면한 어려움들을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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