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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수협이 다양한 피조개 요리로 시식회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진해수협) |
진해수협(조합장 노동진)은 지난 9일과 10일 김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린 ‘경남 우수 수산물 특판전’에 참가, 피조개, 건대구 등을 선보이며, 시식회?판촉전을 펼쳤다고 14일?밝혔다.
이번 특판전은 경상남도가 주최, 지역의 우수 수산물과 수산가공식품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하는 행사로, 참여한 업체는 진해수협과 통영굴수협, 근해통발수협 등 생산자 단체인 수협 3곳과 수산가공식품 회사 9곳 등 모두 12곳이다.
품목은 피조개, 굴, 붕장어, 다시마, 미역, 어묵, 고등어, 삼치, 멸치, 젓갈류 등 우수 수산물 78종으로, 이들 수산물은 어민과 생산자 단체, 수산가공식품 회사 등이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내 논, 상품은 시중가격보다 아주 저렴하게 판매됐다.
특히 진해수협은 지역 특산물인 피조개를 재료로 불고기, 전, 무침, 회 등으로 시식회를 열어, 고객들이 맛을 보기 위해 길게 줄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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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진 진해수협 조합장(왼쪽 두번째)이 수협에서 직접 가공한 건대구를 보이고 있다.(사진제공=진해수협) |
노동진 조합장은 “이번 ‘경남 우수 수산물 특판전’에서 맛 있는 피조개 하나로도 간단하고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도 선보였다”며 “이날 정성껏 만들은 피조개 요리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등 큰 호응 덕분에 판매도 많이 했다”고 부연했다.
노 조합장은 “이번과 같은 행사를 통해 피조개 등 우리지역 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소비도 촉진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