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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보은서 '찾아가는 맞춤기술 상담 장터'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4-14 18:30

14일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 노티리에서 농촌진흥청과 연계한 ‘찾아가는 맞춤기술 상담 장터’를 운영했다.(사진제공=보은군청)

충북 보은군은 14일 보은읍 노티리에서?농촌진흥청과 연계한 ‘찾아가는 맞춤기술 상담 장터’를 운영했다.

이날 상담 장터에서는 해마다 반복되는 이어짓기 장해와 토양·병해충·환경 등에 대한 관리 방법 및 해결방안을 제시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상담 장터에는 과수, 토양, 병충해 등 농촌진흥청의 분야별 전문가 4명이 보은읍 노티리를 방문해 당면 사과재배기술인 인공수분과 열매맺기 기술, 돌발해충 방제요령에 대한 기술을 소개했다.

이날 상담은 사과 재배의 공통적인 어려움을 농업인과 전문가들이 묻고 답하며 해결점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기술 위원과 과학기술적 분석 장비 등을 동원해 개별 농가 포장의 사례별 진단과 상담이 이뤄졌다.

이날 이동상담 장터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7월13일 다시 노티리 사과 농가를 방문해 여름철 병해충 방제 및 가지치기 기술에 대한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9월21일에는 장안면 수출토마토작목반을 대상으로 시설토마토 수경재배와 유통관리에 대한 상담을 벌일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해 농업인들의 호응이 크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작목에 관해 기술 지원과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고객 중심의 지원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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