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함안군에서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열리는 ‘제11회 경남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269명의 선수(노인)와 임원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함께하는 생활체육! 건강 100세! 행복 100세!'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와 함안군이 공동주최하고, 경상남도체육회, 함안군체육회, 경남종목별 연합회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축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에어로빅스 체조, 국학 기공, 탁구, 테니스, 볼링, 그라운드골프, 궁도, 정구, 파크 골프 등 12개 정식종목과 번외경기로 여자씨름 경기가 펼쳐진다.
창원시는 13개 전 종목에 192명의 노인이 참가해 기량을 펼치게 된다.
창원시는 개회식 참가에 앞서 15일 오전 8시30분 창원스포츠파크 앞 만남의 광장에서 결단식을 갖는다.
박재현 창원시 제1부시장은 “창원시를 대표한다는 자긍심으로 경기에 참가해주시고, 결과보다는 참여에 의의가 있으므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자 중 창원시 최고령 참가자는 게이트볼 종목에 참가하는 김수환 씨(85세)가 노익장을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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