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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충주경찰서(서장 홍석기)는 심야에 지역 상가를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씨(22)를 검거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1일 오전 충주 소재 한 식당 창문을 열고 침입해 현금 7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2월말부터 모두 6차례에 걸쳐 현금과 핸드폰 등 41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신원이 노출되는 것을 염려해 범행 전후 옷을 갈아입고 모자와 마스크를 쓰는 등 치밀함을 보였지만 경찰은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하고 이동경로 등을 토대로 수사해 1개월 만에 주거지에서 피의자를 발견·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구속하고?추가 범행 여부 등을?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