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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스테이트.(사진출처=Golden State Warriors facebook) |
미국 프로농구 NBA 골든스테이트가 73승을 달성, 한 시즌 최다승 신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골든스테이트는 14일 홈에서 열린 멤피스와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25-104로 가볍게 승리하며 정규 시즌 일정을 마쳤다.
이날 승리로 골든스테이트는 시즌 전적 73승 9패로 마무리하며 1995/1996시즌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이 이끌었던 시카고 불스의 한 시즌 최다승 기록 72승을 넘어 역대 단일 시즌 최조로 73승을 달성했다. 또한 역대 시즌 연패를 당하지 않은 유일한 팀이다.
에이스 스테픈 커리는 3점슛 10개를 넣으며 올 시즌 총 402개를 기록해 NBA 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3점슛 400개 이상을 집어넣었다.
지난 시즌 개인 최다 3점슛 기록은 커리가 지난 시즌에 세운 286개였다. 커리는 3점슛 10개 포함 혼자 46점을 몰아넣으며 홈팬들의 박수와 함께 대기록도 달성했다.
서부콘퍼런스 1위를 차지한 골든스테이트는 오는 16일 8위 휴스턴을 상대로 플레이오프 경기를 시작한다.
한편 LA 레이커스의 '슈퍼스타' 코비 브라이언트는 은퇴 경기에서 무려 60점을 올리며 NBA의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브라이언트의 활약 속에 LA 레이커스는 유타를 상대로 101-96으로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