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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도담고가 오는 19일까지 학생들에게 꿈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꿈.희망.미래 초석다지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세종시 도담고가 학생들의 꿈을 구체화시켜주는 ‘꿈.희망.미래 초석다지기 프로젝트’를 오는 19일까지 운영한다.
1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이제 막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 자신의 진로를 결정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학부모의 자녀에 대한 관심과 교사의 학생지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설계해 시행하게 됐다.
먼저 학생들에게 진로역량검사(CCI)와 다면적 진로탐색검사(MCI)를 실시해 자신에게 맞는 직업정보를 탐색하고 적절한 진로개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가와 유형별로 개별 상담을 실시했다.
다음으로 심리 검사 결과를 통해 알게 된 전공과 진로에 맞는 다양한 직업 체험을 위해 지난달 한국잡월드 체험관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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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도담고의 ‘나의 꿈.희망.미래 발표회’에서 한 학생이 간호사의 꿈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
직업 체험관 방문을 마친 학생들은 교사, 학부모와 함께 학급별로 ‘나의 꿈.희망.미래 발표회’를 실시하고 다짐의 시간을 보냈다.
‘나의 꿈.희망.미래 발표회’에서 한 학생은 간호사, 어느 학생은 수의사, 또 다른 학생은 생명공학연구원 등 마음에 품고 있던 자신의 꿈을 봇물처럼 쏟아냈다.
이 자리는 자신의 꿈을 발표하고 다른 친구들과 꿈을 함께 나누고 공유해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이어진 담임선생님과의 진로상담 자리에서 학부모는 자녀의 꿈과 진로 설계를 들으며 자녀를 이해하는 자리를 함께한다.
오종근 교장은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진로를 개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고교시절 자신의 소중한 꿈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