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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 이란과 문화협력 '협의'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은아기자 송고시간 2016-04-15 07:57

하산 주한이란대사 방문, 수원시.이란간 문화교류 협력 약속
14일 염태영 수원시장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이란대사관을 방문해?수원의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란과의 문화관광교류에 대해 협의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병태 수원시 관광과장, 염태영 수원시장, 하산 타헤리안 이란대사, 정재민 (사)한문화진흥협회장.(사진제공=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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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수원시장은 14일 오후 하산 타헤리안(Hassan TAERIAN) 주한 이란대사를 방문하고 수원시와 이란 간 문화교류를 비롯해 우호 협력을 다져가기로 했다.

염 시장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한 이란대사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홍보하며 수원의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알렸다.

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문화유산의 도시인 수원을 방문해 달라고 초청했고, 하산 타헤리안 대사는 조속한 시일 내로 수원을 방문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염 시장은 하산 타헤리안 대사의 수원방문에 맞춰 지역 상공인과의 간담회를 추진해 지역 기업의 이란진출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이란의 도시와의 자매도시 결연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난 2014년 7월 취임한 하산 타헤리안 주한 이란대사는 주한 이란대리대사(1980∼1985년), 주북한 이란대사(1992~1993년) 등을 역임해 대표적인 ‘한국통’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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