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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군면 일대 우범 공폐가 특별순찰 실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4-15 07:58

세종경찰서 한솔파출소 근무자가 건축이 중단돼 비어있는 건물에 자체 제작한 특별순찰강화구역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사진제공=세종경찰서)

세종경찰서 한솔파출소가 이번달부터 장군면 일대 우범 공폐가 20여개소를 중심으로 특별순찰강화구역 스티커를 붙이고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공폐가에 비행청소년들이 찾아와 끽연, 성범죄 등 아지트로 활용하며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세종경찰서 한솔파출소는 자체 제작한 가로 30cm, 세로 21cm의 스티커에 “이곳은 경찰이 특별 순찰하는 구역입니다”라는 문구를 새겨 넣어 경각심을 주고 있다.

특히 지난 해 2월 총기 사고가 났던 세종시 장군면 금암리 소재 편의점에도 경찰관들이 방문해 스티커를 부착하고 수시로 순찰활동을 하고 있다.

김재순 파출소장은 “공폐가를 행정기관과 협조해 철거하거나 정비할 수 있게 노력하고 순찰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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