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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청 로고./아시아뉴스통신 DB |
15일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01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32개 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총 7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이웃과 소통하고 다함께 행복한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난 2월5일부터 3월11일까지 한달간 진행된 것으로 총 33개의 주민모임이 ‘자유제안’ 분야에 참여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심사는 사업의 ▲필요성 ▲공익성 ▲현실적 수행가능 여부 ▲주민자발성 ▲지속가능성 ▲예산의 효율성 및 현실성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주민참여 심사와 마을공동체위원회,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심사 결과 ▲경계성 장애학생과 일반 학생들이 함께 하는 밴드 ▲길고양이 커뮤니티 묘묘 ▲치유놀이터 ▲찾아가는 실버엔젤 등 32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선정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별 1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총 77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선정된 마을공동체 사업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 선정자들을 위한 ▲마을 상담 컨설팅 ▲마을 아카데미 ▲찾아가는 회계교육 ▲지역자원 발굴 및 사업지기별 네트워킹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강북구청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 및 인식개선을 위해 홍보사업, 교육사업 등 마을공동체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역량 강화와 공동체 복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