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접수된 623개 사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심사를 실시한다.
도는 수원 경기인재개발원(남부권역. 15일)을 시작으로 서부고양권역은 18일 고양 킨텍스에서, 북부성남권역은 19일 의정부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주민참여심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민참여심사는 사업을 제안한 주민대표자가 한자리에 모여서 그룹별로 각자의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상호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623개 사업을 97개 그룹으로 편성한 후 공동체활동, 공간활동, 공간조성분야 등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개 그룹 당 주민 10~15명, 전문가 1명, 시군공무원 1명, 진행요원 1명으로 구성돼 최대 18명이 한자리에 모여 평가를 진행한다.
도는 최종 선정사업을 5월 중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에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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