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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전동면 보덕리에 조성한 편백나무 숲속 산책길 전경.(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임도 밀도(4.4m/㏊,전국평균 3.0m/㏊)를 가지고 있는 이점을 살려 숲속 산책길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세종시는 올해 전동면 보덕리 임도 3㎞ 구간에 편백나무 530본과 산벚나무 30본을 식재해 향기나는 편백나무 산책길을 이달 중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편백나무 숲길 주변 자투리 공간에는 느티나무, 이팝나무, 산벚나무, 자귀나무 등을 추가로 식재해 시민들에게 그늘이 있는 경관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세종시는 아름다운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산악자전거, 산악마라톤, 등산 등 산악레포츠와 연계한 테마임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세종시는 운주산, 오봉산, 금성산, 동림산 등 총 27㎞의 임도 구간에 벚꽃나무, 복자기, 메타세쿼이아 등을 식재하여 꽃과 단풍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숲길을 조성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