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흥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이번 주부터 봄철 일제 도로정비에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겨울철 제설작업과 각종 공사로 인해 도로형태가 파손돼 있거나 파손된 파편들이 방치되지 않도록 시내 도로와 이면도로 등 정비가 필요한 도로 곳곳에 대한 보수?보강하고 있다.
마산합포구에는 지방도, 국도 등을 포함해 총 1066개 노선의 619.2km의 도로가 건설?관리되고 있다.
평소에는 도로보수원들이 상시적으로 도로를 순찰하며 그때그때 발견되는 즉시 보수?보강하고 있다.
또한 파손의 규모가 크거나 건설된 지 오래된 도로는 전문적인 기술과 많은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정기적으로 보수?보강기간을 지정해 일제 정비하고 있다.
특히 춘계 도로정비는 동결융해 현상으로 기능이 저하된 도로와 부속 시설물들에 대한 보수?보강으로 안전한 도로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정은효 마산합포구 안전건설과장은 “이번 춘계 도로정비는 이번 달 말까지 집중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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