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서울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센터 근무할 중증장애인 인턴 선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지B기자 송고시간 2016-04-15 11:43

서울특별시 CI./아시아뉴스통신DB

서울시가 19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센터에서 업무 역량을 키울 중증장애인 인턴 19명을 모집한다.

15일 서울시는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센터 19개 시설에서 인턴을 각 1명 씩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중증장애인의 경우, 일반 장애인 보다 취업이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인턴제를 통해 중증장애인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턴제를 운영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모집대상은 서울 거주 만18세 이상 중증장애인이며 이들은 각 센터에서 기획 및 회계부터 센터 기본사업, 선택사업, 특화사업 등 센터 업무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인턴에 지원하고자 하는 중증장애인은 서울시 장애인복지홈페이지의 모집요강을 참고하여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센터에 직접 방문 접수 하거나 이메일로 1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남원준 복지본부장은 “중증장애인의 취업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맞춤형 교육훈련과 취업경험의 기회를 갖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아가 중증장애인들의 보다 나은 지역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실현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중증장애인 인턴 선발은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4월 27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5월 2일부터 본격적인 인턴근무에 들어가게 된다.

한편 지난해??중증장애인 인턴제의 운영결과 22명의 인턴 중 13명이 고용승계(정규직11명, 계약직2명)가 됐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