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2016년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추진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소공원, 지역명소 등 일정장소를 지역주민 및 단체에 입양해 자율적으로 환경정화 및 꽃 가꾸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지역주민, 사회단체, 종교단체, 기업, 동호회, 대학 동아리 등)는 무안군 산림환경과 및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이달 2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단체를 심사해 입양단체와 입양대상지를 선정.통보하게 되며, 5월 중 군과 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입양대상지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소공원을 비롯해 지역명소, 하천, 관리주체가 없는 골목길, 기타 방치된 유휴지 등을 조사, 선정해 입양단체에 연결하며 군에서는 청소도구, 쓰레기봉투, 활동지역 표지판 설치 지원 및 우수 활동단체에 대한 연말 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 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우리가 사는 지역 청결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많은 군민가 단체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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