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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가야읍, 가야 전통시장 살리기에 ‘온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4-15 15:03

15일 함안군 가야읍사무소는 지역상권의 중심으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가야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사진제공=함안군청)

경남 함안군 가야읍사무소는 지역상권의 중심으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가야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가야읍은 15일 오전 11시 김광수 가야읍장을 비롯한 가야읍사무소 공무원과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원봉사대 등 가야읍 사회단체의 임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야 전통시장에서 ‘가야 전통시장 살리기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계속된 경기침체로 위축된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점심 식사하기와 장보기 체험을 실시하는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가야읍은 지역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활기찬 전통시장을 육성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7월과 11월에도 전통시장 살리기 체험 행사를 펼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환경정화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김광수 가야읍장은 “이번 전통시장 살리기 체험행사를 통해 관내 유관기관·단체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전통시장 활력 증진을 도모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가야전통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함안의 정이 가득 담긴 가야전통시장을 애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함안군 가야전통시장은 상설과 5일장인 정기시장으로 130여개의 점포와 120여개의 노점상으로 구성돼 대규모의 시장상권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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