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새마을 밀양시지회, 러브하우스 4호 입주식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4-15 17:49

새마을운동 밀양시지회가 15일 무안면 내진리에서 새마을러브하우스 4호 입주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시지회)

새마을운동 밀양시지회(회장 민경우)는 15일 무안면 내진리에서 새마을러브하우스 4호 입주식을 개최했다.

밀양시지회는 지난 2012년부터 폐자원 수집으로 마련된 재활용품판매수입과 새마을지도자들의 성금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이동식 컨테이너 주택을 무상으로 임대해오던 것을 올해 처음으로 30㎡ 조립식 주택으로 시행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전액 자부담으로 시행하던 것을 올해 처음으로 밀양시에서 일부 도움을 받게 됐고 또한 경남건축사협회밀양분회와 한국국토정보공사밀양지사, 드림하우징에서 설계와 측량, 시공으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움을 베풀었다.

지난 2012년 중증장애인 가구를 시작으로 2013년, 2014년의 독거노인 가구를 이어 이번 대상자는 고령의 독거노인 가구로 갑작스런 거주지의 상실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입주식에서 새마을운동밀양시회 민경우 회장은 "우리 지역에도 법적이나 제도적으로 도움받기 어려운 주위의 이웃이 많이 있다"며 "나만 잘 사는 게 아니라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사회 만들기를 위해 사회공헌사업에 협조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무안면협의회(회장 이만종)와 무안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민자)에서 입주식에 참석한 내빈과 새마을가족, 지역민들에게 중식제공했다.

이번 행사에는 허홍 시의회의장과 조인종 사업건설위원장, 이종숙 주민생활지원과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새마을 가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