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원시 농업교육 프로그램, 배움의 열기로 가득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4-15 18:17

창원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용균)는 행복한 삶과 성공을 꿈꾸며 공부하는 농업인과 도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봄기운이 감도는 4월 첫날인?1일부터 시작한 ‘제8기 창원농업대학(농산물 가공반)’은 지역 농산물 가공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를 실현하고자하는 농업인 70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24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총 25회에 걸쳐 농산물 가공의 이론과 실습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국내의 유명한 강사진으로 구성,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농업6차산업 활성화에 맞게 ▶농산물 가공 이론과 실제 ▶경영 마케팅 전략 ▶가공창업 인허가 절차 ▶지적 재산권 관리(특허) ▶세무 상식 법률 등 이론교육과 주요가공 사업체?유통현장 견학 등을 통해 실질적인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되는 교과과정으로 편성했다.

그리고 오는 19일 창원문화원에서 교육생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창원농심대학 개강식 갖는다.

창원농심대학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현재 16기의 교육생 2000여명을 배출했다.

특히 창원시 통합이후 3년간 마산, 창원, 진해로 분리 운영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교육의 일원화와 효율적 운영으로 지역사회 화합, 협력하는 여성지도자 육성에 만전을 기하고자 통합 운영한다.

기존의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는 교육생 200여명의 수용이 어려워 용지동에 소재한 창원문화원 강당에서 진행되는 농심대학은 행복한 삶을 위한 자세와 현장체험, 농촌일손 돕기 등 유익한 강좌와 다양한 체험으로 창원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필요한 정보 전달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핵심 영농기술 교육으로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2016 귀농귀촌교육’은 오는 2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귀농교육생 90명을 대상으로 개강한다.

귀농?귀촌 인구는 최근 지속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베이비부머의 퇴직을 전?후로 도시의 생활터전을 떠나서 농촌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는 실정이다.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이에 발맞추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인 맞춤형 교육을 추진, 농촌인구 유입에도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4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총 28회에 100시간 계획으로 ▶귀농귀촌의 농촌생활 적응 ▶귀농정책 ▶농지구입 요령과 단감 등 주요작목별 재배기술 ▶선배 귀농인의 성공사례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최용균 소장은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잘사는 농촌, 행복한 농업인을 위해 농업대학과 귀농교육, 농심대학 운영으로 농업인에게는 농가소득 증대 방안, 도시민에게는 귀농?귀촌의 조기정착, 농업농촌이해의 농심함양 등 다각적인 지원방안은 물론 지역경제?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등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