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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로고.(사진제공=영등포구청) |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장애인들에게 무용과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선사하기 위해 영등포구 장애인사랑나눔의집이 주관해 마련했다.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은 지역 내 장애인 5백여명과 장애인 복지 관련 시설 30여 단체를 초청해 오후 1시부터 두 시간여에 걸쳐 진행된다.
영등포문화원 한마음 예술단 콘서트에서는 ▲가야금 병창 ▲판소리 흥부가 ▲한국무용 ▲플루트 연주 ▲마술쇼 ▲소프라노 성악공연 ▲합창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기념식에는 장애인 복지에 이바지하고 장애인 사회참여에 기여한 유공자 7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행사장 바깥에서는 특별한 행사 부스도 운영된다. ‘휠체어 수리 부스’에서 이 날 하루 장애인을 위해 무료로 휠체어를 고쳐주며, ‘운동 부스’에서는 보건소의 물리치료사와 운동처방사가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가르쳐 주기도 한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립 의지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가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 없이 모두가 어울려 살 수 있도록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