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5일 경산시청에서 송의근 와촌면장(왼쪽)이 경산시장학회 이사장인 최영조 시장(오른쪽)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
경북 경산시 송의근 와촌면장이 15일 장모상 부의금 1000만원을 재단법인 경산시장학회에 전달했다.
얼마전 장모상을 치른 송 면장은 "별세한 장모의 뜻을 받들어 부의금을 장학회에 기탁하게 됐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 면장은 "장모께서는 생전에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모른척하지 말라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신 분이셨고 실제로 그 말씀을 실천해 아랫사람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주신 분이셨다. 이승에서의 마침표를 찍는 순간까지도 지금까지 살아오신 삶에 가장 어울리는 방법으로 마무리를 해드리고 싶었다"며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