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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내 농업인교육관에서 지역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농산물 생산을 뒷받침하기 위한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이 실시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
경북 경산시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인교육관에서 지역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농산물 생산을 뒷받침하기 위한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농산물의 안정성 확보를 통한 소비자의 신뢰제고와 지역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의 이해와 GAP인증 추진절차, 안전한 농약사용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돼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9일 와촌농협에서 실시한 첫번째 교육에 이은 두번째 교육으로 지난해까지 유효기간이 연장 시행돼 오다 올해부터 전면적으로 폐지된 친환경농산물 저농약 인증제의 대안으로 GAP인증을 신청하려는 지역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속에 진행됐다.
한편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으려면 농촌진흥청장이 정하는 교육기관에서 2년에 1회 이상의 주기로, 2시간 이상의 농산물우수관리 기본교육을 받아야 한다.
조현택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장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지역농산물의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서 앞으로 GAP인증 농가를 확대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