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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 올림픽플라자 건립사업 보상협의회 개최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6-04-16 10:58

평창군청 전경.(사진제공=평창군청)

강원 평창군은 1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8평창 올림픽플라자(개·폐회식장) 건립사업’에 따른 편입 토지 등 보상전반에 대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보상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상협의회는 지난 1월 지형근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감정평가사, 토지소유자, 강원도 보상관련부서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회의에서 편입 토지소유주 등 관계인의 의견수렴과 잔여지 매입범위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에 올림픽플라자 건립사업은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개·폐회식장 3만5000석, 성화대, 메달프라자, 축제거리 등을 조성하게 되며 평창군은 강원도와 업무협업 및 보상대행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상반기에 대관령중학교 부지 매입을 완료하는 등 올림픽플라자 조성부지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오늘 논의되는 편입토지는 그동안 미보상된 사유지 39필지가 주요대상이다”며“앞으로도 토지소유자 및 관계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중심공간으로 활용될 올림픽플라자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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