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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간 한결같이 국립4.19민주묘지에서 개최되고 있는 '4.19혁명 소귀골 음악회' 모습. (사진제공=강북문화원) |
4.19혁명 제56주년을 맞아 강북문화원(원장 김현풍)은 오는 19일 오후3시 4.19민주묘지 정의의 불꽃광장에서 '제19회 소귀골 음악회'를 연다.
추모와 화합의 이번 음악회는 4.19혁명 희생자 유족회 대표 추모시낭송, 살풀이 춤, 검기무 등 전통 공연과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여성합창단, 현악 앙상블, 팬플릇 연주를 선보인다.
김현풍 원장은 "이번 연주회는 대중 연예인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주민들이 출연해 지역 축제의 의미를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라며 "평범한 우리 이웃들이 무대에 서는 것을 보며 지역 주민들도 그 정신을 더욱 가슴 깊이 받아들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북문화원이 주최하고 국가보훈처와 서울시 등이 후원하는 소귀골 음악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