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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진해구민회관 앞 도로변에 조성된 샤피니아 꽃길.(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최용균) 진해지도과는 15일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다리난간을 이용한 샤피니아 꽃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진해지도과에 따르면 진해구민회관 앞 난간과 맞은편 도로변 난간 총 300m 구간 가드레일은 샤피니아 식재로 회색 철재로만 이뤄진 난간이 화려한 색상의 꽃으로 단장됐다.
샤피니아는 4월에 식재, 10월말까지 오랫동안 꽃을 볼 수 있고, 다리난간 식재 시 수만송이의 연분홍과 붉은색 꽃이 1m이상 흘러내리는 듯한 입체적인 화려함을 자랑해 해마다 시민들과 창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최용균 소장은 “다리난간 샤피니아 꽃길 조성, 가로등걸이 설치, 시가지 화분 이색 배치 등을 통한 창원시만의 특색 있는 꽃 거리조성으로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시민 정서함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