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6일 김무조 경북 상주시 중동면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이 중동초등학교에서 열린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중동면 관내 중동ㆍ신동ㆍ회상초등학교 등 3개 학교가 지난 2010년 통합한 후 2011~2013년까지 매년 개최해오다가 3년만에 친목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행사는 격년제로 짝수 년도 4월 세번째 토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중동풍물나루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탁구공 투호, 제기차기, 고무신 표적넣기 등 세 종목에서 경기가 열린데 이어 기수별 물풍선 소쿠리로 받기 경기가 특별이벤트로 치러져 의미를 더했다.
![]() |
| 16일 상주 중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제4회 경북 상주총동창회 및 동문 화합 한마당'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운식 도의원, 안창식.김태희 시의원, 정창수 중동면장 등이 참석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
이에 대해 이정일 중동초등학교장은 "낙동강 투어로드 비경을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달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정종하 초대ㆍ직전회장과 고재훈 부회장이 총동창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받았다.
김무조 회장은 개회사에서 "비록 소학교였지만 고향의 상아탑이었던 잊지 못할 추억의 학교에서 동문화합 한마당 잔치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풋풋한 우정과 순수함을 온 몸과 가슴으로 느끼고 삶에 활력이 넘쳐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1960년도 졸업생부터 1991년도 졸업생까지 5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 |
| 특별이벤트로 열린 '물풍선 소쿠리로 받기'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