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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식재산센터,내 고장 IP 향토기업 발굴 나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6-04-16 15:27

전남지식재산센터(목포상공회의소)가 특허청과 전남도 주관으로 지역의 향토자원 관련업종의 기업 발굴에 나선다.

16일 전남지식재산센터는 올해 특허청, 전남도와의 업무협력을 통해 지역특산물 기반의 농업, 수산업, 식품업 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향토자원 활성화를 위한 ‘2016년 향토기업 IP(지식재산) 토대구축 지원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선정기업에 대해 기업의 향토자원과 지식재산권의 연계 목표를 설정,? 경영환경을 멘토링 작업을 통해 진단하고 해당 기술 및 아이디어의 구체화 컨설팅 단계를 거쳐 최종 사업화 지원을 위한 디자인·브랜드를 개발해 권리화함으로써 향후 지역의 최대 부가가치 동력인 향토자원의 재생산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전남에 소재한 향토자원 및 특산물을 아이템으로 활용하는 기업 및 단체, 법인 등이며, 지리적표시단체표장 관련기업과 6차산업 인증기업도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지역지식재산센터 지원사업 신청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업선정, 수행업체 선정 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지식센터는 해마다 특허청과 전남도의 지원으로 전남소재 중소기업의 성장단계 및 지식재산(IP) 역량에 따라 단계별(IP스타트업, IP스케일업, IP스타)·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사업의 지원을 받고자 하는 기업은 전남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사업 확인이 가능하며, 연말까지 진행되는 IP스타트업 및 IP스케일업의 특허·상표·디자인 출원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시까지 수시로 담당컨설턴트와의 상담(061-242-8587)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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