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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 사장교 구간에서 실시된 교량 케이블 화재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 모습.(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 |
16일 도공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서해대교 사장교 구간에서 차량추돌에 의한 유조차 화재발생 후 교량 케이블로 화재가 전이돼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 되는 상황에 대비해 소방관서ㆍ고속도로순찰대ㆍ지자체ㆍ복구업체 등 9개 기관과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낙뢰로 인한 교량 케이블 화재사고와 같이 예기치 못한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초동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유관기관과의 재난 공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또한 화재진압 및 사상자 긴급후송 등 구조ㆍ구난과 관련한 실제훈련은 물론 긴급조사팀, 안전성검토위원회 구성ㆍ운영을 통한 교통소통 재개 여부 판단 등 재난대응체계 전반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했다.
도공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예기치 못한 재난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