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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외국어 능통한 국제협력 자문관 위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6-04-16 16:07

15일 허기도 산청군수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외국어에 능통한 군민에게 국제협력 자문관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군수 허기도)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 중 일본어?중국어?영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군민을 산청군 국제협력 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산청군 국제협력 자문관은 국제자매도시와 교류 등 국제협력에 관한 자문과 주요 외빈 방문 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통역과 관광 안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중국어 6명, 영어 4명, 일본어 5명, 베트남어 3명 동 총 18명의 외국어 능통자가 자문관으로 위촉됐다.

자문관들은 외국인 대상 원활한 관광 안내를 위해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며 산청군 문화?역사 등 전반에 대해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한 교육을 받게 된다.

산청군은 지난 2009년 중국 우주시와 자매결연을 체결, 활발한 교류로 우호를 증진하고 있다.

또 일본 효고현 사사야마시와 자매결연 체결을 목표로 상호 방문을 통한 교류를 하고 있어 오는 6월 사사야마시의 민간 테니스 클럽이 산청군을 방문, 평가전을 가질 예정이다.

허기도 군수는 “국제협력 자문관은 앞으로 우리 군의 원활한 국제 교류 추진과 주요 외빈 방문 시 원활한 의사소통, 관광 안내를 지원해 관광 산청의 이미지를 높이는데 큰 몫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능력 있는 전문 인력이 군정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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