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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디자인 싱킹'포럼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4-19 20:45

15일 금오공과대학교에서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단국대 SW디자인융합센터,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한국IT융합기술협회 간 MOU를 체결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금오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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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 기반의 포럼이 15일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에서 열렸다.

금오공대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D(Design)-캠프'란 이름으로 금오공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센터장 김동성)와 단국대학교 SW 디자인 융합센터(책임교수 김태형) 주최로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는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 한국IT융합기술협회 백양순 회장,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김진한 센터장을 비롯한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7개 대학(금오공대ㆍ고려대ㆍ국민대ㆍ단국대ㆍ서울대ㆍ성균관대ㆍ인하대) 학생들도 참여해 디자인 싱킹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동성 금오공대 ICT융합특성연구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창의적 문제 해결책을 찾는 디자인 사고 방법론을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켜 협업을 통한 혁신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디-토크(D. Talk)와 렛츠 디(Lets D.)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디-토크는 건축, 경영, 미술, 언론을 비롯해 IT 및 SW 등 분야별 다양한 전문가들이 실제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특강의 형태로 진행됐다.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창조경제와 ICT융합'이란는 주제로 특강한데 이어 진행된 렛츠 디 프로그램에서는 IBM 김대정 차장이 '비즈니스 혁신에 대한 글로벌 사례'를 발표했다.

김영식 금오공대 총장은 "향후 창의적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행사를 확대 운영해 창조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럼에 앞서 금오공과대학교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단국대 SW디자인융합센터,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한국IT융합기술협회 간 MOU를 체결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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