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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최고의 전통시장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는 경북 울진군 울진읍 울진장시(場市).(사진제공=울진군청) |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울진 전통시장 내에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종합ㆍ개별안내판 설치사업을 시행해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률 향상에 나선다.
상세주소는 원룸ㆍ다가구주택ㆍ전통시장ㆍ상가 등에 아파트ㆍ빌라와 같이 주소 다음에 동ㆍ층ㆍ호 형태의 번호를 부여해 택배·우편물 등이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울진군은 전통시장 내 각 점포마다 상세주소를 부여하고 오는 6월에 각 점포마다 개별안내판과 시장주차장 내에 종합안내판 설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고객이나 방문객은 쉽게 위치를 찾을 것으로 기대돼 전통시장을 찾는 이용객 증가와 점포 내 우편물ㆍ택배물품도 빠르고 정확하게 배달돼 주소사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 군민들의 주소사용 편의를 위해 상세주소가 미부여된 다가구주택ㆍ원룸ㆍ상가 등에 다양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조속히 부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