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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봉화군이 지난 2015년 1월 시범운영에 이어 같은 해 5월부터 53개 마을로 확대ㆍ운영하고 있는 '행복택시'제가 오지마을 주민들의 교통복지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이다.(사진제공=봉화군청) |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교통 취약 오지마을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행복택시'제가 교통취약지 주민들의 교통복지를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복택시'제는 교통 취약 오지마을 주민들이 버스요금만 내고 택시를 탑승을 할 수 있도록 한 '맟춤형 복지시책'프로그램이다.
앞서 봉화군은 지난 2015년 1월 1일부터 마을에서 버스정류장까지의 거리가 1km가 넘는 오지마을 10개를 선정해 행복택시를 시범운영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형 교통모델 발굴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년에 걸쳐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았다.
봉화군은 지난해 5월부터 47개 마을을 확대해 현재는 53개 마을에서 '행복택시' 5449회 운행을 통해 주민 1만2595명이 이용해 교통이 취약한 오지마을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했다.
'행복택시'는 마을 주민과 택시 운행자가 운행계약을 통해 사전예약으로 월 18회 운행하고 있다.
주민들은 버스 기본요금만 부담해 해당 읍?면소재지까지 이동할 수 있고 나머지 택시 요금은 봉화군이 지원한다.
봉화군에서는 '행복택시'의 운행에 따라 매월 정기적 운행이 보장이 되어 경영난을 겪는 택시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 의료기관, 시장 등 복지ㆍ문화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주어 교통소외계층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