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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 5-1 대승.(사진출처=레알마드리드 페이스북) |
레알 마드리드가 헤타페를 상대로 골 잔치와 함께 대승을 거두며 리그 2위로 도약했다.
레알은 1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즈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15-16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원정경기서 5-1 완승을 거뒀다. 이날 대승을 거둔 레알은 23승6무4패 승점 75점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리그 선두 바르셀로나를 승점 1점차로 바짝 추격하며 우승 희망을 살렸다.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인 운영을 전개하며 레알은 전반 29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로드리게스가 우측에서 올린 왼발 크로스를 벤제마가 가볍게 밀어넣으며 헤타페의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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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제마./아시아뉴스통신 DB |
이어 상승세를 탄 레알은 전반 40분 이스코가 벤제마와 원터치 패스를 주고 받으며 추가골을 터트렸다. 전반전을 2-0으로 마친 레알은 후반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후반 4분 역습상황, 벤자마의 패스를 받은 베일이 침착한 왼발슈팅으로 헤타페의 골망을 가르며 점수차를 더욱 벌렸다.
3골을 허용한 홈팀 헤타페는 후반 38분 사라비아가 절묘한 왼발슈팅으로 만회골을 터트렸지만 경기 막판 로드리게스와 호날두에게 연달아 2골을 내주며 결국 경기는 레알의 5-1 대승으로 마무리 됐다.
한편 리그 31호 골을 기록한 호날두는 2위 수아레즈(26골)와 격차를 크게 벌리며 득점왕 선두를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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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리가 득점선두, 호날두./아시아뉴스통신 D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