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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생화학과 최재원씨, 한국단백체학회 "젊은과학자상" 수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4-17 08:01

충북대학교 생화학과 최재원씨.(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이 대학 생화학과 최재원씨(박사 4년. 지도교수 김학용)씨가 최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단백체학회 제16차 연례국제학술대회’에서 젊은과학자상(Young Scientist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7일 충북대에 따르면 최씨는 액적 미세유체칩(Droplet microfluidic chip)을 이용해 1나노리터(nL) 정도의 미량 물방울 내에 존재하는 효소의 활성 측정기술 및 단백질 바이오마커 정량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단백질 기반의 질병진단과 식품품질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이 가능하고 기존 방법들과 달리 분석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의 장점을 인정받아 젊은과학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단백체학회는 지난 2001년 설립돼 인류가 당면한 질병문제, 보건문제, 환경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인간 단백체 기능과 관련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생명과학 연구와 관련된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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