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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충북도학생종합수련원(원장 연제화)이 도내 5곳의 오토캠핑장을 개방한 결과 250여가족 1400여명이 찾아 캠핑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
충북도학생종합수련원(원장 연제화)이 운영하는 도내 5곳의 오토캠핑장이 캠핑문화 보급과 캠핑을 통한 가족 기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17일 도학생종합수련원에 따르면 지난해 진천 본원을 비롯한 제천야영장, 중원야영장, 청천야영장, 옥천야영장의 오토캠핑장 시설을 교육가족에게 개방한 결과 250여가족 1400여명이 찾아 캠핑을 즐겼다.
이에 따라 올해에도 다음달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이들 5곳의 오토캠핑장 시설을 교육가족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오토캠핑장 개방은 캠핑인구 확산에 따른 올바른 캠핑문화를 선도·보급하고 가족단위 캠핑을 통한 가족기능 강화,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및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다.
이용대상은 충북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을 포함한 가족단위나 도내 초·중·고에 재학 중인 학생을 포함한 가족단위다.
이용금액은 텐트 1동 1박당 1만원, 교직원은 무료다.
시설 개방은 야영지, 샤워장, 화장실, 수도시설 등을 각 야영장 실정에 맞게 개방하고 신청자 1인당 10명 이내에서 텐트는 2동까지 설치할 수 있다.
수련원은 오토캠핑장을 수련활동과 행사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가족 캠핑장 이용자는 도학생종합수련원 누리집(www.cbstc.go.kr)을 통해 예약·신청할 수 있다.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매월 20일 다음달(1개월) 사용자에 대한 예약을 받는다.
학생종합수련원 서인석 수련운영과장은 “교육가족들이 이용해 불편함이 없도록 5곳의 오토캠핑장 시설에 대한 관리 및 보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