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울림 행사 '풍성'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4-17 08:02
충북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이 제36회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벌인다.
17일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에 따르면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지역 장애인복지단체와 함께 문화공연, 장애인 인식개선 기획사업, 인권교육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과 어울림을 위해 진행한다.
행사 첫 날인 18일 오후 2시에는 마술, 밴드공연 등 장애인과 함께하는 ‘힐링콘서트’가 복지관 2층 향수홀에서 열린다.
이어 오는 19일 오후 2시에는 사회의 동등한 주체로서 나를 표현하고 사회적·법적 자기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장애인 자기권리주장대회 및 장기자랑’을 펼친다.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는 복지관 로비에서 장애인 인식개선 포스터 전시회가 진행된다. 전시 포스터는 지난 14일까지 지역 내 초·중등학생들이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만든 작품들이다.
또 장애인 인권교육과 장애극복을 위한 특강이 오는 26일 오후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마련돼 있다.
이준호 노인장애인복지관장은“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복지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전문 인력과 서비스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마다 4월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1972년부터 민간단체에서 개최해 오던 ‘재활의 날’을 1981년부터 나라에서 ‘장애인의 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기념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043-730-264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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