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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 CCTV통합관제센터 모습.(사진제공=고령군청) |
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은 18일부터 CCTV통합관제센터 시범운영을 개시하고,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뒤 다음달 중 개소식을 갖고 정상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총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국악당 1층 사무실 및 연수실을 리모델링하고 통신물품, 소프트웨어 등을 설치해 방범, 어린이보호, 재난감시 등 부서별.목적별로 분산 운영되던 CCTV 490여대를 통합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한다.
220㎡ 규모로 관제실,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실, 경찰관실, 장비실, 휴게실 등을 갖춘 통합관제센터에서는 관제요원 12명이 4조 3교대로 근무하고 경찰관 1명이 파견근무해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재해 등의 예방과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에 대한 군민들의 높아진 요구수준에 부합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곽 군수는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를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로 만들겠다"며 "군민이 안전한 도시 고령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