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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풍이 부는 가운데 주택 인근 도로에 저수조가 바람으로 인해 굴러다니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1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해안을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전 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오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내륙에도 바람이 부는 곳 있다.
17일 오전 8시 30분 기준 ▲울릉 ▲독도 ▲울산 ▲부산 ▲거제 ▲통영 ▲경북 ▲서해5도에 강풍경보가 발효중이며 이외 지역에는 강풍 주의보가 내려져있다. 시설물관리 및 안전사고에 각별한 유의를 요한다.
기상청은 “18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중부지방과 경북북부 내륙은 오후부터 차차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어 “18일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기상청은 “해안지역과 제주도에는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이 있겠으니, 저지대 침수 예방과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