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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7시쯤 경북 영덕소방서 대원들이 영덕군 남정면 도천리 우사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소방서) |
17일 오전 6시45분쯤 경북 영덕군 남정면 도천리 한 우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때마침 영덕지방에는 강풍이 불어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었으나 영덕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2차 화재 등 확산을 막아 피해를 줄였다.
이날 화재가 발생하자 영덕소방서는 소방차량 9대(▲펌프3 ▲탱크2 ▲기타4 ▲포크레인 1대)와 소방요원 15명과 의소대원 20명 등 40여명의 진화인원을 투입해 신속하게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화재가 우사 옆 농기계 창고 옆에 쌓아놓은 볏짚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