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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충남농협임직원과 충남대 농경제학과 학생들은 천안지역 배농가의 배화접 일손을 돕고 있다.(사진제공=농협충남본부) |
농협 충남지역본부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부족한 농촌 일손을 돕기에 나섰다.
17일 충남농협은 "임직원 60여명과 충남대 농업경제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농촌사랑봉사단 40여명이 17일 아산시 둔포면과 천안시 직산읍 일대 과수 농가를 찾아 배화접 작업을 도왔다"고 밝혔다.
충남농협은 이어 "배 농사 특성 상 배꽃 만개 후 4~5일의 짧은 기간에 인공수분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에 충남농협은 일손 부족 등으로 화접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배화접 일손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충남농협 유찬형 본부장은 “앞으로도 농촌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할”것이라며 “농가에 실익이 되는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위해 적기 일손돕기 지원창구 마련 등 지속적인 인력지원 체계를 갖춰 영농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