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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소방서 관계자들이 화재예방을 위해 사찰?목조 문화재 등의 자체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소방서) |
경남 창원소방서(서장 노완현)는 다가오는 석가탄신일을 대비,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화재예방 소방특별점검에 나선다.
창원소방서는 17일 "다음달 14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지역 중요 목조문화재인 성주사, 불곡사 등 사찰?목조 문화재 21개소에 대해 주변 무단 소각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다.
또한 촛불,연등 등으로 인한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도?점검하고, 자체 소방시설을 활용한 초기 화재에 대한 대응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창원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사찰에 대해 화재예방과 유사 시 자체적인 대응체제를 강구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찰 관계자들뿐 아니라 사찰을 방문하는 시민들도 건조한 봄철 화재예방에 각별히 주의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